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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 중 교통사고로 떠난 막내 밤이, 보험 담당자의 2차 가해산책 중 교통사고로 떠난 막내 밤이, 보험 담당자의 2차 가해 (2)산책 중 교통사고로 떠난 막내 밤이, 보험 담당자의 2차 가해 (3)산책 중 교통사고로 떠난 막내 밤이, 보험 담당자의 2차 가해 (4)

악마같은 M화재 담당자

2차 가해 하지마라 진짜

14일 밤 우리 막내 밤이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갔다

참혹하게 즉사했다

내부출혈이 심해서 애기를 안고 병원에 가는동안

내 원피스가 피로 다 물들었다

양쪽 안구가 다 튀어 나와서 동물병원에서 봉합으로 수습해주셨다

가해자가 자기는 서행했다고 운운한다

그 정도 충격이면 당연히 서행일리 없다

빠른 속도로 뒤에서 오는 차가

우리를 지나쳐서 순식간에 애를 깔고 갔다

하네스 당연히 착용하고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

건물쪽으로 비껴서서 안전하게 걷던중이었으며

어린이집 앞이라 횡단보도가 2중으 로 되어있고

사방에 서행 표지판이 붙어 있는곳이다

너무나 황망하고 밤이가 보고 싶어 미칠 것 같다

가해자측 보험 담당자가 나보고

"개를 데리고 나올거면 좀 안고 있지 그랬어요" 란다

미친새끼 그게 할 말이냐

산책이 뭔지 모르냐 너는

다 필요 없으니까 우리 애기 돌려줘라